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18.김순화 언어개선 프로젝트

2014.08.21 | 조회수 115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권오영, 연출, 편집, 1997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2. 황지훈, PD, 1996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 이상호, 촬영, 1996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4. 조영란, 조연출, 1997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5. 강재영, 음향, 1997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6. 권효언, 촬영부, 1997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7. 서한솔, 배우, 1995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
8. 장수지, 배우, 1996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9. 김주영, 배우, 1996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권오영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말처럼 요즘 청소년들 사이의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 남에게 주는 상처와 그로 인한 친구들 사이의 갈등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평소 욕설이 심한 순화때문에 친구와 담임선생님은 순화 몰래 방송국‘청소년 언어개선 프로젝트’를 신청한다. 평범한 다큐 프로그램으로만 알고 있는 순화는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데...
촬영후기
방송국에서 촬영한다는 느낌을 주기위해 영화내 에서 보여지는 카메라맨의 동선과 미술등에 많은 신경을 써야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