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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23.길

2014.08.24 | 조회수 80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하영상, 연출, 촬영, 편집, 1997년, 광주여자고등학교
2. 함부현, 조연출, 기록, 1996년, 장덕고등학교
3. 박소은, 조연출, 기록, 미술, 1998년, 송원여자고등학교
4. 김혜림, 배우, 촬영, 1995년, -
5. 김재웅, 촬영, 1995년, 고려대학교
6. 김경원, 기록, 배우, 1996년,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7. 박예슬, 배우, 기록, 1995년, -
8. 송하윤, 미술, 1994년, 서울예술대학교
9. 임준형, 배우, 1993년, -
10. 최현윤, 배우, 미술, 1994년, -

내용


대표자
하영상 / 광주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못을 저지른다. 그 잘못을 용서받고자 하지만, 우리를 용서해줘야 할 사람도 사실은 나약하기 그지없다. 우리의 잘못은 사실 아주 사소하다.
줄거리
밤이 늦다.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던 여자는 옆 테이블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촬영후기
촬영을 마치고 편집을 하면서, 내가 왜 이 영화를 만들었는가 하는 생각이 더 확고해졌던 특이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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