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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25.Variety

2014.08.26 | 조회수 102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박연재 기획,연출,편집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한지오 연출, 촬영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김수연 연출 섭외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박연재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상업영화들은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지만, 소규모 다양성 영화들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간다. 왜 그들은 점점 작아지는 것인지, 왜 부익부빈익빈이 발생하는 것인지 궁금했다.
줄거리
많은 영화들이 거대 상업영화들에 치여 상영의 기회조차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다.
과연 이 같은 현상들이 거대 배급사와 영화들만의 문제일까?
촬영후기
평소에 관심가졌던 분야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서 성취감이 남달랐다. 청소년기에 충분히 관심갖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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