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27.message
2014.08.26 | 조회수 87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 서안나, 연출,1997,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2. 최은주, 연기, 1997,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3. 함윤진, 편집, 1997,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4. 정유진, 제작,1997,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5. 정하영, 촬영,1997,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서안나 /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 작품의도
- 학교폭력에 의해 상처받은 쌍둥이 동생이 진실을 알아가면서 홀로 남은 안타까움을 표현하고자 함.
- 줄거리
- 멍하게 바느질을 하고 있는 여주, 사진을 보다가 바늘에 찔려 피를 보게 된다. 묘한 환청이 들리고 무서운 느낌이 들어 어리둥절하다. 다음날 비오는 교실에서 혼자 공부하는데...
- 촬영후기
- 처음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하나씩 알아가며 활동을 했다. 기획, 촬영, 편집 모든 것이 힘들었지만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