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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42.착한아들

2014.08.27 | 조회수 106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오반디, 연출/각본,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남지원, 조연출,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김은지, 스크립터,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이현수, 촬영/조명,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강지승, 음향,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유민상, 편집,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조은지, 편집보조,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김주연, 미술,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오반디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반복되는 상처
줄거리
장애인인 아들은 엄마에게 착한아들이 되고 싶어 한다. 선생님인 엄마가 좋아하는 어떤 학생처럼 꽃을 가져다 놓기도 하고 문제집을 풀기도 한다.
촬영후기
뒤늦게야 부모님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작품은 아직 부모가 되어보지 못한 우리들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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