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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44.악몽

2014.08.27 | 조회수 99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단체 출품: 길가온 픽쳐스
1. 정유경, 감독/각본/편집, 1996년, 동문고
2. 박동현, 촬영/조명, 1996년, 동문고
3. 박혜주, 주연, 1996년, 정화여고
4, 김성혁, 주연, 1996년, 와룡고
5. 배일수, 주연, 1996년, 문명고
6. 장원석, 단역, 1996년, 오성고
7. 류승현, 조연, 1995년, 대곡고졸
8. 이혜지, 단역, 1996년, 대구여고
9. 이민석, 단역, 1997년, 수성고
10. 홍제호, 단역, 1997년, 관광고
11. 권정욱, 단역, 1997년, 함지고
12. 도경준, 단역, 1997년, 와룡고
13. 손경빈, 스토리보드, 1997년, 와룡고
14. 한영은, 연출보조, 1996년, 동문고
15. 이진성, 음향, 1997년, 동문고
16. 최재선, 음향, 1997년, 동문고
17. 서승연, 스크립터/소품, 1998년, 동문고
18. 김지영, 음향/홍보, 1997년, 동문고
19. 김지원, 스크립터, 1996년, 동문고
20. 서동주, 촬영보조, 1997년, 동문고

내용


대표자
정유경 / 동문고등학교
작품의도
사회적 약자의 삶은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함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악몽에서 깨어나고픈 그들의 삶과 그러나 쉽지만은 않은 악순환의 고리를 그렸습니다.
줄거리
부모님도 안 계시는 불우한 환경의 연희는 오빠 지훈과 산다. 그러던 중 재개발이 불거지며 연희네도 반발을하지만 어느날 지훈은 의문의 죽음을 맞고, 연희는 모든 기억을 잃는데...
촬영후기
총 10일간의 촬영이었습니다. 이전에도 길가온 픽쳐스는 여러 촬영을 경험했지만 이토록 시리고 힘든 적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작품을 향한 열정이 있어 잊을 수 없는 제작이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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