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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45.세월이 지나도

2014.08.27 | 조회수 97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정유경, 감독/각본/편집, 1996년, 동문고등학교
2. 한채현, 촬영/각본도움/편집, 1996년, 강동고등학교
3. 황재필, 주연, 1996년, 경북고등학교
4. 이연주, 주연, 1996년, 수성고등학교
5. 황해성, 조연, 1996년, 경북고등학교
6. 조해정, 조연, 1997년, 모계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정유경 / 동문고등학교
작품의도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의 상황과 무책임한 정부 혹은 잊으려하는 사람들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거나 왜곡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을 제시합니다.
줄거리
즐거운 표정의 여자와 무표정한 남자. 여자는 밝은 표정을 지으며 남자에게 관심을 갖지만 남자는 딴 생각이다. 남자 그들의 옛 친구 '지나'를 얘기하자 여자는 차갑게 변한다.
촬영후기
급박하게 촬영한 감이 있어서 아쉽긴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연출, 촬영하려 노력했습니다.
또 세월호 그 본질을 기억해야함을 알려주기 위해 깔끔한 편집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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