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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53.친구끼리

2014.08.28 | 조회수 100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지수연 조연출 1993
2. 김현지 제작 1994
3. 홍현혜 제작 1995
4. 남종현 촬영감독 1991
5. 김원룡 촬영보조 1991
6. 김대용 조명감독 1987
7 박성민 조명감독 1988
8. 신윤섭 조명개퍼 1989
9. 이영철 조명개퍼 1996
10. 김영은 미술감독 1993
11 이희원 음향감독 1993
12 이한샘 붐오퍼 1995
13 이지혜 현장편집 1992

배우
1. 신원우 . 성호역할. 1992
2. 심애리. 서영역할. 1991
3. 채완민. 재윤역할. 1987
4. 이윤선. 지수역할 1987

내용


대표자
김태희 / 공주대학교
작품의도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해 사람들 간의 관계는 점점 어렵고 알수 없게 변해 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다양한 관계 속에서 누군가는 자신의 외로움 때문에 상처를 주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있는지는 않은지 생각을 하며 만들었다.
‘우리가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우린 사람들과의 소통하며,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 들어 만들게 되었다.
줄거리
사람들과의 관계맺음이 서툴고 어색하기만 한 주인공 ‘서영’
자신의 주위에는 ‘서영’의 말을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없었고, 그러한 외로움 속에서 사람과의 소통과 관계맺음에 대한 욕망은 커져만 간다.
자신과 같은 욕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 하지만, 자신의 친구는 물론이고,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만 받게 되는데…….
촬영후기
'스마트폰'으로 인핸 소통의 부재를 나타내고 싶었으나 다소 부족한 점이 없지 않아있었던 것 같다. 시간적 여유와 금전적인 여유가 좀더 있었더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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