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창작소전시관[미디어대전]14th-055.워킹워닝
2014.08.28 | 조회수 82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박수현. 공동연출/편집. 1997년. 한국애니고
2. 신정원. 공동연출/편집. 1997년. 한국애니고
3. 정하예린. 공동연출/기획. 1998년. 한국애니고
내용
- 대표자
- 정하예린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 작품의도
- 일중독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에게 우리 청소년들이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보여 주고 싶었다.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대한민국이 일보다 소중한 것을 찾아 잠깐 브레이크를 걸었으면 - 줄거리
- 일중독이 사회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우리들이 하고 싶었던 말들. - 촬영후기
- 우리 가족과 더불어 사회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속 시원하고 좋았다. 영화와는 다른 다큐멘터리의 매력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