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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56.308

2014.08.28 | 조회수 94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유찬종, 프로듀서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2. 서하연, 스크립터, 조연 1996년 경기예술고등학교
3. 이해정, 촬영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4. 신수민, 촬영팀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5. 이승우, 촬영팀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6. 이예솔, 조명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7. 성나연, 조명팀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8. 안은형, 음향,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9. 김해도담, 미술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10. 박상아, 미술팀 1998년 경기예술고등학교
11. 전윤경, 은서 역 1996년 경기예술고등학교
12. 백건희, 은석 역 1996년 경기예술고등학교
13. 김다윤, 하은 역 1996년 경기예술고등학교
14. 이가은, 소민 역 1996년 경기예술고등학교
15. 임희수, 조연 1996년 경기예술고등학교
16. 김예은, 조연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17. 박민규, 조연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18. 이수연, 조연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19. 권예슬, 조연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최지혜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자기만족과 열등감이란 감정을 10대 예술학도들에 빗대어 표현하고자 했다. 또 예술의 자학성을 보여줌으로써 예술적 환상과 현실의 경계선 사이에서 발현되는 극단적인 감정을 그렸다.
줄거리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피아노과 은서는 마지막 실기시험을 앞두고 슬럼프에 빠진다. 그런 은서에게 라이벌, 하은이는 연습실 '308'에 얽힌 괴담을 들려준다.
촬영후기
3회차 안에 모든 씬을 다 찍기 위해 24시간 촬영도 감행할 정도로 열심히해준 스텝들에게 감사하다. 음악 영화 상, 후반 작업 중 사운드 믹싱 과정이 가장 힘겨우면서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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