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59.죽느냐 싸느냐

2014.08.28 | 조회수 90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조현정, PD, 1997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2. 음상호, 연출, 1997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 박차민, 촬영, 1997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4. 최마리, 녹음, 1997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5. 김윤진, 조연출, 1997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6. 권효언, 미술, 1997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7. 홍지우, 편집, 1998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음상호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심각한 상황속에서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보다는
단순하고 사소한것에서 만족감과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줄거리
학교에서 굴욕을 당한 영민이는 자살을 결심하고, 자살을 하려는 순간, 배가 아파와 화장실과 자실의 길에서 고민을 한다. 끝내 자살을 결심한 영민.
촬영후기
내가 처음으로 연출이라는 역할을 맡아서 단편영화를 찍어보니 머리가 많이 복잡하고 혼란스럽다 보니 촬영 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하였지만 이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단편영화를 찍고싶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