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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61.씨밀레:영원한 친구

2014.08.29 | 조회수 90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서가연, 촬영.각본.연출.편집.음향, 1996년, 원광여자고등학교
2.한승혜, 음향, 1996년, 원광여자고등학교
3.김아빈, 조명, 1996년, 원광여자고등학교
4.소진아, 사운드, 1996년, 원광여자고등학교
5.양주희, 스크립터, 1996년, 원광여자고등학교
6.오아름, 배우, 1996년, 원광여자고등학교
7.김화인, 배우, 1996년, 원광여자고등학교
8.이수진, 배우, 1996년, 원광여자고등학교
9.김주은, 배우, 1996년, 원광여자고등학교
10.김아빈, 배우, 1996년, 원광여자고등학교
11.이혜인, 배우, 1996년, 원광여자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서가연 / 원광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폭력을 소재로 하여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한다'는 슬로건 아래 이 영화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학교폭력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
줄거리
전학생 수정에게 이전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지윤이 또다시 찾아온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친구들은 왕따당했던 사실이 퍼질까 두려워하던 그녀를 위하여 이벤트를 준비한다.
촬영후기
아무 경험도 없이 처음 만들어 본 작품이라 정말 많은 난관에 부딪혀야 했다. 하지만 마침내 완성을 했을 때, 그동안 고생했던 것을 모두 잊을만큼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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