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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74.우리들의 찬란한 순간

2014.09.02 | 조회수 104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남아름, 감독, 1996,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박유나, 기획, 1996,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박성희, 음향, 1996,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조경빈, 효과, 1996,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송예린, 카메라, 1996,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남아름 /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작품의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들. 꿈을 향해 달려가다보니 많은 다툼도 있기 마련이다. 다양한 친구들의 서로를 향한 상처를 치유하고 친구 관계의 회복을 보여주고 있다.
줄거리
친구의 우정은 쉽게 깨지지 않는다. 오해를 서로 풀고 더욱 끈끈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런 우리의 성장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었다.
촬영후기
단편드라마는 처음제작하는 것이다. 페러디가 아닌 우리가 스스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너무 재미있고 학창시절의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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