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75.세이레네스의 섬

2014.09.02 | 조회수 81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이우철, 오디세, 서울방송고등학교

구택근, 제작, 서울방송고등학교
양유경, 조연출, 서울방송고등학교
정은욱, 조연출, 서울방송고등학교
이예은, 미술, 서울방송고등학교
한효진, 미술, 서울방송고등학교
김태우, 촬영, 서울방송고등학교
이충민, 음향, 서울방송고등학교
정희헌, 조명, 서울방송고등학교
임동환, 조명, 서울방송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김다현 / 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헛된 유토피아를 갈구하는 인간상을 그리고 싶었다.
줄거리
디세는 섬에 가고 싶다.
섬을 찾던 중 미선을 만나 섬을 갈 수 있단 희망과 사랑을 느끼는데,
섬을 가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인 할아버지가 죽고 말았다.
무용지물이 된 유토피아
촬영후기
영화는 혼자 이루어지지 않는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