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76.좆만이이야기
2014.09.02 | 조회수 108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장현서, 연출.배우, 1997년, 한강미디어고등학교
2.김민수.배우.1997년.한강미디어고등학교
3.노지수, 조연출, 1998년, 한강미디어고등학교
4.최성욱, 촬영, 1997년, 한강미디어고등학교
5.인황배, 음향, 1996년, 한강미디어고등학교
6.이가영, 편집, 1998년, 한강미디어고등학교
7.허수진, 조명.배우, 1997년, 한강미디어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장현서 / 한강미디어고등학교
- 작품의도
- 하루를 보내며 겪는 여러 시련과 외로움, 하지만 결국은 사소한 것에서라도 희망을 찾으려 애쓰며 그렇게 매일을 견뎌내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 줄거리
- 종만은 생일임에도 여전히 친구들에게 '좆만이'라 불리며 변함없는 조롱과 무시를 당한다.
그럴 때 마다 종만은 귀에 이어폰을 꽂고,눈을 감으며 상상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든다 - 촬영후기
- 많이 서툴고 기술적인 결함도 있지만 1학년 때 여러 친구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만든 첫 영화입니다. 앞으로도 영화를 계속 찍어보고 싶고 더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