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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77.죄수생

2014.09.03 | 조회수 74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반유진, 연출&편집,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2. 유민상, 촬영,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3. 장주영, 음향&편집,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4. 오반디, 소품&분장,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반유진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이 영화를 통해 어쩔 수 없이 누군가는 낙오자가 되어야 하는 무한경쟁 속에 던져져버린 우리들의 자화상을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주인공 재권은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잡혀온 이유도 모른 채 어두운 감옥에서 눈을 뜬다. 눈을 떠보니 다른 죄수들과 함께 앉아있다.
촬영후기
친구들과 같이 영화를 만들어보면서 좋은 배움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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