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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86.국밥

2014.09.06 | 조회수 84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이강산, 연출, 1997, 영주제일고등학교
이현식, 촬영, 1997, 영주제일고등학교
오유섭, 편집, 1996, 영주제일고등학교
이종원, 배우, 1996, 영주제일고등학교
권기열, 배우, 1997, 영주영광고등학교
김자영, 스크립트, 1998, 영주여자고등학교
김아영, 스크립트. 1998, 봉화고등학교
김은정, 배우, 1998, 봉화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이강산 /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2기
작품의도
3개월간 새터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그 과정에서 새터민들은 거리를 둘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한다 깨달았고, 이를 전달하고자 이 영상을 제작했다.
줄거리
국밥은 여러 음식들이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맛을 내는 음식이다.국밥집에서 학생들은 새터민 부부가 단지 북한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그들을 내깃거리로만 생각한다.
촬영후기
처음 새터민 분들을 만났을 때에는 높은 마음의 벽이 있엇지만 3개월 간 이야기를 나누고 촬영을 마칠 때에는 그 높은 마음의 장벽은 자연스레 사라져 있었다. 영화는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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