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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91.그녀

2014.09.06 | 조회수 80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신예원,연출 및 기획,1997년,계원예술고등학교
2.김지호,촬영,1998년,계원예술고등학교
3.강성현,편집,1997년,계원예술고등학교
4.권희건,조연출,1997년,계원예술고등학교
5.허우영,음향,1997년,계원예술고등학교
6.양유선,스크립터,1997년,계원예술고등학교
7.이가은,배우(지현),1992년,동아방송예술대학교
8.최우진,배우(세진),1995년,계원예술고등학교
9.황숙영,배우(여자),1997년,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신예원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그리고 육감.
여자의 육감을 표현하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줄거리
작은 꽃집을 하고 있는 지현.어느 날, 한 여자와 누군가의 통화소리를 듣게 된다. 왠지 그 누군가가 자신의 남자 친구일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 지현. 지현은 자꾸만 부정한다.
촬영후기
인물의 감정을 정확히 전달하고, 표현하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한 작품이다. <그녀>를 제작하면서 다시한번 영화 속 감정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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