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98.위험한 사랑

2014.09.09 | 조회수 86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노희지,조감독,1997년,명덕여자고등학교
박예빈,감독,편집,촬영,1997년,명덕여자고등학교
안예빈,배우,1997년,명덕여자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박예빈 / 명덕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현대 사회의 심각한 스마트폰 중독을 보여주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의인화하여 스마트폰과 사랑에 빠진 사람을 보여주기로했다.
줄거리
사랑에 빠진 여학생. 그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외모, 성격 고칠 데 없이 완벽해 보이는 그. 여학생이 집으로 돌아와서 그를 부르는데....
촬영후기
생각보다 뒷부분 편집이 쳐지는 것 같아서 아쉽다. 그가 핸드폰이라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많이 노력했는데 아무도 눈치 못 챘으면 좋겠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