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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00.끝에서

2014.09.10 | 조회수 81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김지호, 연출, 1998, 계원예술고등학교
2. 허우영, 연출, 1997, 계원예술고등학교
3. 권희건, 촬영, 1997, 계원예술고등학교
4. 양유선, 각본 및 제작, 1997, 계원예술고등학교
5. 신예원, 조연출, 1997, 계원예술고등학교
6. 조희수, 스크립터, 1997, 계원예술고등학교
7. 강성현, 음향, 1997, 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김지호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양심의 끝에 선 사람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것인가, 양심을 지킬 것인다. 한 문제로 등수가 나누어지는 경쟁 사회 속에서 다인은 어떤 선택을 할지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끝에 선 사람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것인가, 양심을 지킬 것인다. 한 문제로 등수가 나누어지는 경쟁 사회 속에서 다인은 어떤 선택을 할지 보여주고 싶었다.
촬영후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 양심의 문제를 다루었다. 비록 완벽하게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인 우리들의 모습도 되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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