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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08.자살펭귄

2014.09.11 | 조회수 88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나승하, 공동감독, 1996,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유해리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죽음은 우리가 때를 정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숙명이다. 살아있는 이순간 최선을 다해 살자!
줄거리
수업시간 종이 울린 후 자리에 앉은 여고생. 그러다 문득 삶의 무기력함을 느끼게 된다. 이내 연필을 손에 쥐고 낙서를 시작하는데....
촬영후기
맘 맞는 친구와 만드는 마지막 고등학교 졸업작품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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