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23.어제는 잊혀져 가던 길,...오늘은 모두가 찾는 길
2014.09.15 | 조회수 76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 최영현, 편집, 1998, 명인정보고등학교
2, 여상복, 촬영, 1997, 명인정보고등학교
3, 이강훈, 스텝, 1997, 명인정보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최영현 / 명인정보고등학교
- 작품의도
- 지난여름의 벽화봉사과정을 담아봄으로서 학생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이 변화될 수 있고, 자신이 세상에서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가를 스스로 느낄 수있게 하기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 줄거리
- 마을옆의 흉물스러운 담벼락을 해결할 방안이 없나 고민한 학생들은 결국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벽화봉사활동에 나선다. 아무도 찾지 않던 담벼락은 점점 하나의 예술품으로 변해간는데..
- 촬영후기
- 학생들이 열심히 활동한 봉사가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로 만들어져 다함께 나누어 볼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더 보람을 느끼게 되고 그 봉사활동을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