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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25.고운말 Player

2014.09.15 | 조회수 74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이채연, 그림 및 편집, 1997년, 의령여자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김가은 / 의령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고운 우리말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상처받는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을 장려
줄거리
#1. 사악이 사랑이 됩니다.
#2. 설침이 설렘이 됩니다.
#3. 미친이 미침이 됩니다.
언어는 마음입니다.
토킹으로 힐링하세요.
촬영후기
단 한글자 차이로도 한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힐링이 될 수 있는 우리말을 더욱 훌륭하고 아름다운 세계유산이 되기 위해 주인인 우리가 아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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