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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26.이그노어

2014.09.15 | 조회수 78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안선영,연출 각본 편집 촬영, 1997년,시흥고등학교
2.구소정,연출 배우,1997년,시흥고등학교
3.이경서,연출,1997년,시흥고등학교
4.박수진,연출 배우 녹음,1997년, 시흥고등학교
5.유빈,배우,1998년,시흥고등학교
6.전정원,배우,1997년,시흥고등학교
7.박준혁,배우,1997년,시흥고등학교
8.홍유진,배우,1997년,시흥고등학교
9.오도영,배우,1997년,시흥고등학교
10.주진호,배우,1997년,시흥고등학교
11.윤지민,배우,1997년,시흥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안선영 / 시흥고등학교
작품의도
꼭 말이나 행동이 오고가지 않아도 폭력이 될 수 있고, 가장 잔인한 폭력은 무관심이다.
줄거리
폭력이 자주 오고가는 학교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학교밖의 사람들의 무관심을 조금 극단적이게 과장하여 멈춰있도록 설정했다.
촬영후기
친구들과 만든 첫 작품이라 새롭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무엇보다 무관심에 대해 다시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주변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시 돌아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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