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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28.GUM

2014.09.16 | 조회수 90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이고운, 총감독 및 영상편집,촬영,세트 및 캐릭터제작,시나리오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2.조인서, 총감독 및 영상편집,촬영,세트 및 캐릭터제작,시나리오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3.남혜진, 총감독 및 영상편집,촬영,세트 및 캐릭터제작,시나리오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4.이고운,박혜린,남혜진,박채연,김민경, 성우녹음,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이고운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저희 애니메이션'GUM'은 길바닥에 뱉어진 껌들이 살아 움직인다면 어떨까?하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그리곤 저희의 호기심을 영상으로 만들면 좋겠다!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어느 날,길바닥에 뱉어진 껌이 살아움직이기 시작했다! 세상을 처음보게된 껌은 마을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결국 껌의 존재를 눈치챈 아이와 맞닥뜨리게 된다. 과연 껌의 운명은?
촬영후기
저희는 세명의 팀원으로 이루어진 고등학생 팀입니다. 일년동안 작업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고,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결국 제일 힘이 돼주었던건 팀원이였던거 같아요. 애들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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