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48.기회
2014.09.18 | 조회수 74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길다영 / 감독 / 97 / 반포고
라하은 / 조감독 / 상동
김민주 / 촬영 / 상동
고승연 / 촬영 / 상동
서정수 / 스토리보드 / 상동
이선우 / 편집 / 상동
신현지 / 편집 / 상동
이경린 / 배우 / 상동
황주희 / 배우 / 상동
신지희 / 배우 / 상동
내용
- 대표자
- 길다영 / 반포고등학교
- 작품의도
- 버스는 곧 기회를 뜻한다. 버스를 놓친 적이 있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버스가 오듯이 기회를 놓쳤다고 좌절하지 말고 다음기회를 준비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줄거리
- 버를 타기 위해 열심히 뛰어 가지만 결국 버스를 놓치고 만다. 학생은 버스를 놓쳤다는 생각에 좌절하지만 이내 다른 버스가 정류장에 멈춰 선다.
- 촬영후기
- 2014년 2학년 1학기 창의적체험활동 영화 수업을 통해 만든 UCC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