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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58.삼삶삼

2014.09.18 | 조회수 61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김다나, 연출 촬영 편집, 1996년, 강원애니고등학교
2. 이은미, 시나리오, 1996년, 강원애니고등학교
3. 김정민, 녹음, 1996년, 강원애니고등학교
4. 반지수, 연기, 1996년, 강원애니고등학교
5. 조혜진, 연기, 1996년, 강원애니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김다나 / 강원애니고등학교
작품의도
모두가 남들에게 말 못할 고민 하나 쯤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비밀을 남들에게 털어 놓고,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걱정의 무게를 한층 덜 수 있다.
줄거리
천지와 혜인이 이병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그 속에서 생기는 에피소드.
촬영후기
고등학교 시절 마지막 영화를 친구들과 즐겁게 촬영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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