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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60.Mr.Box

2014.09.18 | 조회수 70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김보정, 조감독, 1996년, 신도고등학교
2. 이시온, 조감독, 1996년, 신도고등학교
3. 나은수, 출연배우, 1997년, 신도고등학교
4. 이준혁, 감독, 1998년, 신도고등학교
5. 정하영, 촬영 편집, 1998년, 신도고등학교
6. 최낙원, 촬영 특수효과, 1998년, 신도고등학교
7. 강찬혁, 출연배우 메이크업, 1997년, 신도고등학교
8. 손석주, 출연배우, 1998년, 신도고등학교
9. 김진호, 출연배우, 1998년, 신도고등학교
10. 김창호,출연배우, 1998년, 신도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정하영 / 신도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는 하나의 작은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어차피 인생만사는 이익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법. 사람들의 관계는 사소한 일로부터 틀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극단적인 단순함을 통해 보여줌.
줄거리
매점도, 자판기도 없는 학교에서 박스 일당은 장사를 시작한다. 많은 수입을 거둠과 동시에 절도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고, 현상금 때문에 그를 잡기 위해 만든 함정에 걸리고 만다.
촬영후기
영화촬영을 하면서 촬영기술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등 몰랐던 것을 배우고 선후배간의 사이도 더욱더 돈독해졌으며 또 하나의 새로운 추억이 생긴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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