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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63.친구 아빠

2014.09.18 | 조회수 64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김혜인, 감독 및 작가, 편집, 1999, 양곡중학교
전한비, 스크립터, 기록, 편집, 1999, 양곡중학교
변 별, 촬영, 편집, 1999, 양곡중학교
이호빈, 녹음, 1999, 양곡중학교
김부건, 소품, 2000, 양곡중학교
주예진, 기록, 2000, 양곡중학교
이현영, 녹음, 2000, 양곡중학교
김대경, 녹음, 2000, 양곡중학교
송승호, 소품, 2000, 양곡중학교

내용


대표자
김혜인 / 양곡중학교
작품의도
요즘 청소년의 성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부모의 학대와 어른들의 청소년과의 성관계 등의 문제가 아직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에 이런 문제를 재조명함으로써 우리 현실의 문제를 다시 돌아보는 기회로 삼고자 했다.
줄거리
다솜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소녀 가장이 되어 동생을 돌보며 생활하고 있다.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쉬운 길인 원조교제를 하게 되고, 끊을 수 없는 수렁에 빠지게 되면서 범죄에도 가담하게 된다. 이에 주변의 친구와 동생의 도움으로 위기를 잘 넘기고, 평범한 청소년이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촬영후기
중학생들의 성과 관련된 문제를 다룬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특히 배우의 섭외와 장소, 장면 촬영 부분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하지만 촬영을 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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