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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65.불청객

2014.09.18 | 조회수 68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스텝
1. 권희건, 각본/연출/기획, 1997년, 계원예술고등학교
2. 양유선, 촬영, 1997년, 계원예술고등학교
3. 김지호, 편집,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4. 강성현, 음향, 1997년, 계원예술고등학교
5. 신예원, 조연출, 1997년, 계원예술고등학교
6. 허우영, 스크립터, 1997년, 계원예술고등학교

배우
1. 이새예, 여자, 1989년, 없음
2. 서양원, 남자, 1990년, 없음

내용


대표자
권희건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랑에서 가장 극대화되는 감정 중의 하나는 바로 청각이다. 사랑의 맨 첫 느낌이 주는 두근거림과, 사랑으로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했다.
줄거리
글을 쓰는 여자, 위층의 소리가 신경 쓰인다. 애써 참아보지만 소리는 끊이질 않고, 여자는 결국 위층으로 올라가 벨을 누른다.
촬영후기
어두운 촬영 환경과 타이트한 시간으로 인하여 시나리오를 완벽히 구현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사운드 디자인 계열의 지원이 있었다면 더욱 나은 작품이 되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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