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66.부자 가족

2014.09.18 | 조회수 65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윤영지, 연출, 1997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2. 안용수, 기획, 1997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3. 이종헌, 촬영, 1998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4. 박상현, 편집, 1998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5. 양지환, 음향, 1997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6. 구지환, 녹음, 1998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7. 이현태, 미술, 1998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8. 유민호, 배우, 1987년
9. 김민서, 배우, 2007년
10. 김도현, 배우, 2005년
11. 김형준, 배우, 1970년
12. 조서우, 소품, 1997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13. 송호진, 스텝, 1998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14. 윤수민, 스텝, 1998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15. 최다영, 스텝, 1998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16. 박민수, 스텝, 1998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17. 박은빈, 스텝, 1998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18. 이두원, 스텝, 1998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19. 정대윤, 스텝, 1998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윤영지 /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때때로 가족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그 상처를 치유해 주는 것도 결국엔 가족이다.
줄거리
집안을 어지르며 벽에 무언가 낙서를 하는 한 아이. 고단한 회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어지럽혀진 집안의 모습을 보고 화가 나 자고있는 아이를 깨우는데...
촬영후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원하며 찍은 영화였는데, 다 만들고 나니 스스로가 위로 받은 느낌이다. 같이 고생해준 모두에게 감사한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