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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68.황화

2014.09.18 | 조회수 64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이재열, 주연, 1997년 예산고등학교
2. 김유리, 주연, 1997년 예화여자고등학교
3. 박 산, 조연, 1997년 예산고등학교
4. 성시권, 조연, 1997년 예산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복찬솔 / 예산고등학교
작품의도
답답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을 맘대로 실현할 수 있는, 달콤하고 짜릿한 경험을 할 수도 있는 꿈이라는 존재는 누군가에겐 그저 환상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그리움의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과연 꿈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 존재일까?
줄거리
주인공 '소년'은 여자친구 '유리'를 교통사고로 잃고 매일밤 악몽을 꾼다. 그러던 중 우연히 꿈 속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는 '루시드 드림'의 존재를 알게된다. 꿈속을 마음대로 통제하며 즐기던 중 죽은 유리가 나타나게 된다.
촬영후기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영화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다. 현장통제능력도 없고, 날씨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았지만(주말에만 촬영이 가능했으므로) 그런 상황속에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여 제작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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