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창작소전시관[미디어대전]14th-171.폭염
2014.09.18 | 조회수 62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이성빈.연출,각본,편집.1997년.송원고등학교
2.한지은.조연출.1997년.송원고등학교
3.이정민.제작부장.1997년.송원고등학교
4.정윤수.촬영.1997년.송원고등학교
5.윤희재.촬영.1997년.송원고등학교
6.배원균.캐스팅.1997년.송원고등학교
7.장주희.미술.1997년.송원고등학교
8.조아란.음향.1998년.송원고등학교
9.박준영.붐오퍼레이터.1998년.송원고등학교
10.이승훈.조명.1998년.송원고등학교
11.손자연.슬레이터.1998년.송원고등학교
12.고은샘.미술.1998년.송원고등학교
13.권예원.로케이션.1998년.송원고등학교
14.김유상.예산.1998년.송원고등학교
15.김태형.데이터매니저.1998년.송원고등학교
16.박찬영.스케줄.1998년.송원고등학교
17.이윤하.장비.1998년.송원고등학교
18.김채원.주연.1998년.송원고등학교
19.김홍관.조연.1997년.송원고등학교
20.유혜린.조연.1997년.송원고등학교
21.서영은.조연.1998년.송원고등학교
22.정민세.조연.1998년.송원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이성빈 / 송원고등학교
- 작품의도
- 청소년들이 흔하게 선택하는 주제인 학업 시스템 비판을 SF라는 장르로서 풀어내어 시스템에 모순점이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그것을 묵인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 줄거리
- 강력한 태양폭발이 있은 지 1년 뒤, 학생들은 태양폭발로 인해 일 년 내내 학교에만 갇혀 생활하며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연은 학교의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 촬영후기
-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들을 해보고 싶다는 취지에 맞게 SF와 학업비판 양쪽 다 괜찮게 다뤄진 것 같아서 만족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