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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80.시나브로

2014.09.19 | 조회수 59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이성빈.각본,연출,편집.1997년.송원고등학교
2.김소나.연출.1996년.수완고등학교
3.이주형.제작.1997년.대동고등학교
4.민환.음향.1997년.대동고등학교
5.이윤서.주연.1997년.상일여자고등학교
6.정승우.주연.1997년.송원고등학교
7.박명수.주연.1997년.인성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이성빈 / 송원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소년들이 영화를 찍으면서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영화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다루고 싶었다.
줄거리
주말 아침, 영화를 찍기 위해 모인 세 친구. 그러나 영화 초보인 이들에게 촬영은 마음만큼 쉽지 않다. 촬영을 진행하며 점점 서로를 알아가는 그들
촬영후기
<비포 선라이즈>나 <멋진하루> 같은 분위기로 기획하였는데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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