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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89.난간

2014.09.19 | 조회수 73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배서영-연출편집, 1996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김현찬-연출팀,1996년
김은정-연출팀 편집,1997년
박하영-연출팀,1997년
이아라-스크립터,1997년
윤아름-슬레이터,1997년
이정원-제작, 1996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변서영-제작,1996년,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최영선-제작,1996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전윤지-제작,1997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박은빈-촬영,1996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김영재-촬영,1997년,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장수빈-촬영,1997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김태영-조명, 1996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권태현-조명 편집, 1997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조민우-붐오퍼, 1996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이가연-사운드, 1997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이다혜-배우,19997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강보경-배우,2009년,

내용


대표자
배서영 /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인간의 행동에는 이유가있는데 이성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무의식적인 이유가 있다. 이 영화는 학교폭력의 피해자이자 관계에 서툰 한 고등학생의 부조리한 인간관계를 표현한 것이다.
줄거리
과거 학교폭력 피해자이던 은빈은 학교폭력에 대한 트라우마로 다시 피해자가 되지 않기위해 친구들과 섞여 생활한다. 귀가하던중 옆집으로 이사온 어린서영이 다음날 은빈의 집으로 온다.
촬영후기
영화 제작시기가 2학기부터 시작해 촬영이 한 겨울에 진행되었다. 칼바람에 추워 덜덜 떨면서도 맡은바 최선을 다한 친구들에게 고맙고, 고생한 배우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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