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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90.리플레이

2014.09.19 | 조회수 62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박미경,프로듀서,1997년,시흥소래고등학교
2.정진웅,각본,1997년,시흥소래고등학교
3.정연재,촬영/편집,1996년,한현고등학교
4.강지혜,음악,1997년,홈스쿨
5.서유림,미술,1998년,시흥소래고등학교
6.민성준,사운드,1999년,은행고등학교
7.탁경헌,사운드,1999년,은행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정진웅 / 경기 시흥 소래고등학교
작품의도
폭력이 반복되는 것처럼 왕따도 반복되는가? 왕따를 당한 아이들끼리 모여서 지낸다면 그 안에서는 정말 평화롭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분위기만 이루어지는 것이 가능할까?
줄거리
한학교에 왕따당하는 학생 3명이 있다. 그들을 멀리하는 집단 때문에 서로 친구가 되고 서로를 의지하며, 다른 집단으로부터의 끊임없는 괴롭힘에그들의 우정은 돈독해져만 간다
촬영후기
나도 영화제작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되었고, 또 이런 좋은기회를 접하면서 직접 제작한 영화를 보니 뿌듯했다. 새로운 경험이였고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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