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98.스탯

2014.09.19 | 조회수 69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오현석, 연출,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2. 박 건, 조연출,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3. 오현석, 촬영,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4. 정차영, 보조촬영,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5. 차기태, 음향,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6. 오현석, 조명,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7. 황인영, 디자인,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8. 이현수, 편집,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9. 송명후, VFX,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10. 박준성, 연기,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11. 박 건, 연기,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12, 나유경, 연기,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오현석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힘이 없던 사람이 힘을 가지게 되면서 가지게 되는 인간의 욕심들과 무엇이든 과하게 되면 없는 것만 못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어 재미있게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반에서 매일 맞기만 하던 준성은 어느 날 과학 선생님에게서 자신의 능력을 조절할 수 기계를 받게 되게 되고 준성은 잘나가는 아이가 되지만 그 기계로 인해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촬영후기
청소년 시절에 이렇게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점에 정말 뜻 깊고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다시 1학년으로 돌아가 이렇게 재미있는 생활을 한 번 더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