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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03.맛

2014.09.19 | 조회수 64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진승완, 연출,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김수연, 조연출, 1996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한상진, 촬영, 1998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한지오, 조명,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신정화, 음향,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윤소현, 미술,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진승완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하고싶은것만 하며 살아갈수는 없다. 영유아 학생 직장인 노인까지 모두 크고작은 희생과 갈등을 겪는다. 그 과정속에서 우리의 생각은 깊어지고 우리는 그것을 “성장” 이라고 부른다.
줄거리
교무실을 집처럼 드나드는 문제아 찬. 그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요리를 계속 할수 있을까
촬영후기
시나리오 곱게쓰자. 펜은 칼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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