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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07.[必;pill]

2014.09.19 | 조회수 72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김영경. 연출/감독. 1996년. 부산국제고등학교
김회준. 감독. 1996년. 부산국제고등학교
김미주. 작가/배우. 1996년. 부산국제고등학교
김수현. 작가. 1997년, 부산국제고등학교
이상기. 촬영. 1998년. 부산국제고등학교
김자윤. 촬영. 1997년. 부산국제고등학교
이명원. 스태프. 1998년. 부산국제고등학교
추소희. 스태프. 1997년. 부산국제고등학교
손건호. 배우. 1997년. 부산국제고등학교
강현우. 배우. 1997년. 부산국제고등학교
하윤희. 편집보조. 1997년. 부산국제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김영경 / 부산국제고등학교
작품의도
소통의 부재에 극심한 외로움을 느끼는 인간에 대한 고찰을 통해 서로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으로 건강한 소통이 이뤄지는 사회로 성장해 나가야함을 생각해보기 위해 제작함
줄거리
오랜만에 효진을 만난 강혁. 그런데, 좀 달라진 효진. 늘 이어폰을 끼고 멍한 표정이다. 강혁은 효진이 전자마약을 접함을 알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결국 나는 혼자였어"
촬영후기
단기간의 촬영기간과 야외 촬영씬이 많아 힘든점도 있었지만 전자마약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고등학생의 외로움과 상처, 친구를 통한 치유를 그리는 영화가 완성될 수 있어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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