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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09.가장자리

2014.09.19 | 조회수 64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한상진,촬영,1998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2.황도연,조연출,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3.박연재,조명,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4.진승완,음향,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5.정인혁,미술,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6.원완규,천수역,1971년
7.문이현,유미역,1994년 용인대학교
8.남지혜,아내역,1985년

내용


대표자
김시현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이 세상에 살아가는 많은 아버지들, 무엇이 아버지들을 웃게 하고 움직이게 하는지. 그 뒤에는 가족들이 있었다. 많은 아버지들의 상처와 상황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
줄거리
오늘도 회사를 다니는 척 하지만 주유소로 출근을 한다. 열심히 일하고 돌아온 그에게 돌아온 것은 공허한 집과 딸의 막말밖에 없다. 딸을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 갑자기 쓰러진다.
촬영후기
아버지에게 잘하자라는 뜻을 담고있지만 내가 이 영화를 제작함으로써 불효를 한게 아닌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영화를 같이 도와준 모든 스탭과 배우님들,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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