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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13.2월 18일, 그 후...

2014.09.19 | 조회수 60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문지원, 각본-연출-촬영-편집, 1997년, 잠실여자고등학교
2. 최은지, 배우, 1997년, 잠실여자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문지원 / 잠실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들이 커다란 참사로 인해 희생당한 사람들과 그 사건을 잊지 않고 또 다른 피해들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제작하게 되었다.
줄거리
지하철화재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은지,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시점에도 상처를 회복하지 못하고 아파하는 모습을 나타냄으로써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과 상처를 다룬다.
촬영후기
사람들이 너무도 쉽게 잊고 지내는 것들을 꺼내어 다루면서 저 역시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고, 이 영상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잊고 지내는 것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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