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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14.울림

2014.09.19 | 조회수 75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스텝
1. 각본/연출/편집, 권희건, 1997년, 계원예술고등학교
2. 제작, 강성현, 1997년, 계원예술고등학교
3. 촬영, 김지호,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4. 음악, 하정민, 1998년, 동탄고등학교
5. 조연출, 정다연,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6. 스크립터, 김이수, 1998년, 서현고등학교
7. 보조 스크립터, 김채현,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8. 촬영 보조, 김은경,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9. 촬영 보조, 박주희,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10. 음향, 박준혁,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11. 음향 보조, 김민재,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12. 음향 보조, 우준희,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배우
1. 최지인, 서현,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2. 이경원, 건희,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3. 김은총, 은정, 1998년, 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권희건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과 평가로 인한 스트레스나 압박에 관한 문제를 풀어내고자 했다. 시선 때문에 고민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줄거리
귀가 들리지 않는 서연은 피아노에 대한 동경이 있다. 음악 시간, 반주자인 건희의 손을 따라하던 서연은 은정의 도움으로 건희에게 피아노를 배우게 된다. 그러나 아이들은 시큰둥하다.
촬영후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청각장애에 대한 자료 조사를 거쳤고, 서연과 건희가 극중에서 칠 곡을 선정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나의 내면을 건드린 작품이기도 하기에 더욱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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