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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24.가면

2014.09.20 | 조회수 61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김다운, 음향/배우, 1997년 5월 31일, 검단고등학교
2. 김지은, 감독/연출/편집/배우, 1997년 9월 8일, 인천세무고등학교
3. 유나경, 배우, 1997년 4월 21일, 검단고등학교
4. 이세원, 카메라, 1997년 3월 12일, 백석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김지은 / 인천세무고등학교
작품의도
마음의 상처를 혼자 짊어지고 가려하는 사람들에게, 털어놓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짐을 덜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마음의 상처가 덧나 자신의 모습을 들어내지 못하는 나.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었지만 찾지 못해 결국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그 때 나도 모르게 항상 곁에 있던 친구들이 다가오는데...
촬영후기
예로부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고 했습니다. 혼자 짊어 질려고 하지 마세요.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당신의 천사는 항상 주위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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