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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26.열아홉을 위하여

2014.09.20 | 조회수 70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이석준 (이화림), 1996년, Afterworks Productions
이현준, 1996년, Afterworks Productions
서예림, 1997년, Afterworks Productions
김태균, 1998년, Afterworks Productions
원예빈, 1997년, Afterworks Productions
김현정, 1997년, Afterworks Productions
최향기, 1997년,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박하은, 1996년,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이석준 / Afterworks Productions
작품의도
두 성향의 19살, 서로 다른 청춘의 지향점에는 틀림이 없고 다름만 있다는 것을 두 주인공을 사회의 두 면의 상징성을 띄게 해 우리들의 청춘엔 틀림이 없다는 것을 담아내길 윈했다.
줄거리
보편적인 청춘의 나이대를 앞둔 19살 가연과 복학생 유진의 청춘에 대한 이야기.
촬영후기
처음으로 20분이 넘는 작품을 만들어보았다. 게다가 마감일에 쫒겨 제작한지라 엉성한 부분이 많아 아쉬운 작품. 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아 기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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