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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29.어쩌다 마주친 그대

2014.09.20 | 조회수 65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정현우, 연출, 편집, 각본, 1996, 인천청라고등학교
2. 허지윤, 배우, 1996, 인천청라고등학교
3. 문상화, 조연출, 1996, 인천청라고등학교
4. 이정준, 스토리보드, 1996, 인천청라고등학교
5. 박세진, 촬영, 1999, 인천청라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정현우 / 인천청라고등학교
작품의도
아직은 서툴고 어색하기만한 10대들의 고백담을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고백문자를 받은 이현우. 중학교 때 짝사랑했던‘승희’가 보낸 것이라고 믿는 현우. 세시까지 나와 달라는 부탁을 받지만 선약이 있어서 가지 못한다.
촬영후기
10대들의 연애스타일 중 특유의 ‘금사빠(금방사랑에빠지다)’를 재미있게 담아내어 우연이 인연이 되는 과정을 만들었다. 노래‘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삽입해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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