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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33.시발.

2014.09.20 | 조회수 99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홍다예, 편집,촬영,연출, 1996년, 주엽고등학교
<나오는 사람 - 배우없음, 다큐멘터리>
어머니, 인터뷰
김희원, 1996년, 인터뷰, 주엽고등학교
김윤지, 1996년, 인터뷰, 주엽고등학교
김유아, 1996년, 인터뷰, 주엽고등학교
김혜수, 1996년, 주엽고등학교
정예림, 1996년, 주엽고등학교
이화영, 1996년, 인터뷰, 백석고등학교
신주희, 1996년, 인터뷰, 주엽고등학교
강지현, 1996년, 인터뷰, 주엽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홍다예 / 주엽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왜 고3때까지 성적과 대학에 불안해하며 살아야하는지 그 시발점을 찾고 싶었다.
줄거리
고3인 나와 우리엄마, 내 친구들은 모두 성적과 대학에 불안해하고 있다. 우린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그 시발점을 찾아보고 싶었다.
촬영후기
어쩌면 그 불안함의 시발점은 좋은대학과 성적이 주는 우리의 존재가치에 대한 포장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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