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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35.소년동화

2014.09.20 | 조회수 101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성치훈, 연출 각본 촬영 편집 미술, 1997년, 계양고등학교
신수민, 기획보조, 1997년, 경기예술고등학교
이윤지, 스크립터, 1997년, 계산여자고등학교
엄세연, 음향, 1998년, 계산고등학교

최승용, 극 중 '박세준'역, 1989년, 엑터스 스튜디오 코리아 5기
오세찬, 극 중 '서동화'역, 1997년, 해원고등학교
이주빈, 극 중 '양하연'역, 1989년, JB엔터테인먼트

내용


대표자
성치훈 / 계양고등학교
작품의도
떠나간 사랑을 되찾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찾았지만 발전할 수 없는, 되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세준과 하연이 헤어진다. 6년 후 세준 은 남학교에 취임을 하게 되고 학교생활을 적응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반 남학생 동화와 만나게 되는데...
촬영후기
탈도많고 걱정도많았던 촬영현장. 그러나 마지막은 항상 웃으며 좋은 작품이 나와서 다들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는 사람도 많았고 도움주신 분들도 많아서 촬영내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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