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38.memory
2014.09.20 | 조회수 68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 최훈, 연출,촬영,편집, 1997,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2. 최보경, 조연출, 1997,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3. 최동인, 배우, 1997,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4. 임원민, 사운드, 1997,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최훈 / 부산영상예술고
- 작품의도
- 평소 건망증이 심한 나는 물건을 어디에 놔뒀는지 잘 까먹는다. 나의 입장에서는 심각한 일이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걸 재미있게 받아 들여서 한번 조금이나마 재미있게 표현해보았다.
- 줄거리
- 선생님에게 여자친구와의 커플링을 빼앗긴 학생. 쉬는 시간에 찾아가보지만 선생님은 반지를 뺏은 기억이 없다고 한다. 결국 학생은 밤늦게 몰래 교무실에 반지를 되찾으러 가는데...
- 촬영후기
- 처음으로 만든 거라서 많이 힘들었고 아쉬웠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 작품을 제작하며 친구들과의 소통방법과 영상제작에 대해 많은 것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