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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48.Confusion

2014.09.20 | 조회수 72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박지원, 기획·연출/시나리오/편집, 1997년, 인천국제고등학교
2. 구보민, 시나리오/편집, 1997년, 인천국제고등학교
3. 이지윤, 배우/편집, 1997년, 인천국제고등학교
4. 조영훈, 촬영, 1997년, 인천국제고등학교
5. 문성민, 촬영, 1997년, 인천국제고등학교
6. 박소현, 배우, 1997년, 인천국제고등학교
7. 이채원, 시나리오/배우, 1997년, 인천국제고등학교
8. 한창희, 촬영, 1997년, 인천국제고등학교
9. 배지수, 배우, 1997년, 인천국제고등학교
10. 박현아, 편집, 1998년, 인천국제고등학교
11. 홍아름, 배우, 1998년, 인천국제고등학교
12. 김예림, 배우, 1998년, 인천국제고등학교
13. 유 진, 배우, 1998년, 인천국제고등학교
14. 노건우, 촬영, 1998년, 인천국제고등학교
15. 이소정, 촬영, 1999년, 인천국제고등학교
16. 이건희, 촬영, 1998년, 인천국제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박지원 / 인천국제고등학교
작품의도
누군가 별 생각 없이 이야기한 내용에서 출발한 소문은 결국 한 사람의 인격체를 완전히 바꿔버리고, 망가트리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경고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담고자 했다.
줄거리
우연히 자신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 채원은 소문 속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가상 속 인물에 그를 투영시키나. 결국 정체성에 대한 혼란 속에서 타인이 말하는 자신으로 바뀌어버린다.
촬영후기
청소년 차원에서는 학교폭력의 주원인, 더 나아가 범사회적 차원에서는 악플로 인한 자살 등으로까지 이어지는 ‘소문’의 파급력과 문제의 심각성을 고찰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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