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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50.전부 좋다

2014.09.20 | 조회수 63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양현석. 연출 . 1997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2.양현규, 촬영,편집 . 1997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3.류다슬. 조연출 . 1997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4.유정원. 미술 . 1997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5.강미희. 제작부 . 1997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6.홍영채. 슬레이터 . 1997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7.김민경. 배우 . 1997년.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양현석 /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작품의도
타인의 시선으로 포장된 삶을 사는 현대인을 비판하고, 이 영화를 봄으로써 자기 자신의 개성을 찾도록 지향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소심하고 말이 적은 민경은 자신과 달리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중학교때부터 좋아했던 민호와 잘어울리는 하연의 모습에 거울 앞에 서서 하연을 따라해보는데...
촬영후기
서로간의 의견다툼도 있고해서 , 힘든점이 있었지만 서로가 웃으며 좋은 작품이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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